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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유튜브 채널 개설, 대중의 싸늘한 반응은 인과응보

by 스포츠야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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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을 기억하십니까?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   문제는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고영욱이 최근 유튜브채널을 개설했다는 것이다.   물론 대중들의 반응의 좋지 못하다.     어찌보면 과거사건에 대한 인과응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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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의 사회 복귀와 대중 반응

전문가들에 따르면

 

  1. 진정한 반성: 과거의 잘못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 이행.
  2. 피해자에 대한 사과: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보상 노력.
  3. 사회적 기여: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통해 신뢰 회복.
  4. 철저한 자기 관리: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와 이를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

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고영욱은 공인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악행을 저지른체 또 다른 미디어인 유튜브로 대중 앞에 나서려고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노력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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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유튜브 채널 'Go! 영욱' 개설 회의적

 

 

 

고영욱은 지난 8월 5일 ‘Go! 영욱’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것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고 유튜브 채널 개설 이유를 밝혔다.

 

 

 

첫 번째 영상으로는 'Fresh(프리시)'라는 제목의 3분 41초짜리 영상을 게재했으며, 해당 영상에는 고영욱이 등장하지 않고 그의 반려견만이 등장  이 영상은 8월 6일 오전 10시 기준 약 2,400회의 조회수를 기록.   유튜브를 개설함에 있어 고영욱이 연상 될 법한 'go! 영욱' 이라는 채널을 만들어 했느냐에 회의적인 것이다

 

 

 

채널명만 다른 것으로 했더라면 열심히 유튜브채널만 운영을 하고 실력으로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 살면 그만이였는데 말이다.   게다가 자신의 SNS에다가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는 왜 올렸는지.   자신이 과거의 저지를 일을 모르는 대중이 적지않을텐데 왜?    'go! 영욱' 이라는 채널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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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유튜브 채널 폐쇄위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과거 고영욱의 행적을 아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다 보니 유튜브 채널 개설 후  대대중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뻔뻔하다", "양심이 없다", "구독자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 아주 부정적인 분들은 "신고하겠다" 등의 비판적인 의견이다.   'go! 영욱' 유튜브채널 오픈과 동시에 폐쇄위기인 듯 보인다.   

 

 

 

고영욱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잘 모른다.   단지 대중들이 기억하는 것은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그로인해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의 처벌을 받았다는 것이다.   

 

 

 

과거 조두순사건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당시 만 8세 여아에게 몹쓸짓을 했다는 이후로 복역 후 출소.  이후 조두순이 한 동네에 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웃주민들과 조두순의 마찰이 있었고 이는 뉴스에서도 다루었다.   조두순사건을 미루어보아도 좋지않은 시선이 뻔할지인데  고영욱은 왜   'go! 영욱채널을 개설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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