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F컵 강선혜

맥심 F컵 강선혜

 

 

 

 

F컵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남자라면 '전망좋은 집'의 주인공 F컵 하나경(168cm)이 떠오르실거에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맥심 F컵 강선혜는 키 160cm이기 때문에 남성들이 좋아하는 아담사이즈 게다가 F컵이다 보니 하나경 보다 한층 더 볼륨감이 더 있어 보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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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맥심 F컵 강선혜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남성들은 간호사, 은행원이나 경찰관 등과 같은 정복을 입은 옷을 입은 여성을 보면 성적매력을 느끼지만 2015년 미스맥심우승후보자 강선혜가 취미로 가지고 있는 코스프레에 색다른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 

 

 

때문에 8강전 상대였던 박하린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서도 여성의 여성성의 상징인 볼륨감에 있어서도 맥심 F컵 강선혜에 뒤지지 않는 볼륨이 박하린의 허리를 더욱 잘록해 보이게 만들었기에 치열한 승부였다고 하지만 청순함은 섹시한 외모와 몸매를 소유한 강선혜의 승.

 

 

 

 2015년 미스맥심콘테스트 우승후보자 강선혜는 21살의 나이인 만큼 노출이 있는 화보를 이다보니 화보촬영 내내 열심히는 했다고 하지만 힘들었다고하네요.  눈이 가장섹시하다고 말하는 맥심 F컵 강선혜 하지만 우승후보자 이시현에 비해 자신있는 부분을 '한 눈에 잘 보이는 그 부분'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은 거로 보아서는 말하기가 조금 쑥스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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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F컵 강선혜는 섹시한 눈과 몸매와 쭉 벅은 다리를 소유한 만큼 도도할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본인이 말하는 강선혜는 도도하기보다는 외로움을 상당히 많이 타는 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8강진출 후 기왕이면 1등을 하고 싶다고 말할정도의 자신만의 욕심을 가지고 있는 어린 숙녀?? 

 

 

 

실제 2015년 미스맥심콘테스트 참가자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는 사실.  하지만 너무나 도도하고 섹시한 모습이기에 F컵 강선혜가 나이를 말하기 전에는 가장 어리다고 감히 말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