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람난가족 베드씬1 바람난가족 문소리 VS 황정민 개봉 당시 문소리의 노출에 더 관심이 많았던 영화 '바람난가족'. 그래서일까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큰 인기몰이를 하지못하고 프랑스에서 '한 한국여성'이라는 제목으로 더 인기와 관심을 가졌던 영화. ▶ 생리냄새해결책 있다?? ▶ 남성들이 궁금해하는 성 영화 '바람난가족' 제목에서 느껴지듯 화합된 가족이 아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바람을 피울 거라는 것이라는 뻔한 스토리가 예상되기에 16mm 애로영화로 생각할 수도 있는 영화. 바람을 피우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정말 재미없는 영화. 하지만 '핑계없는무덤없다.'라는 속담이 있듯 영화 '바람난가족'을 보며 왜 이들이 바람을 피울 수밖에 없는지에 초점을 본다면 재미와 함께 '가족'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 문소리의 노출로 홍.. 2016.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